배우 김사랑의 과거 졸업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사랑의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 속 김사랑은 통통한 볼과 앳된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특히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미모로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한편,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사랑은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린 경험을 이야기했다.
김사랑은 “예전에 우울증이 생겨 굉장히 고생한 기억이 있다”며 “그때는 벽에서 누군가 나와 ‘죽어’라고 할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