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27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의 국경 갈등 문제 해소와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시 주석은 양국 군대 간 신뢰 구축을 위해 합동군사훈련 재개를 제의했고 모디 총리가 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베이성=AFP연합뉴스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27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의 국경 갈등 문제 해소와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시 주석은 양국 군대 간 신뢰 구축을 위해 합동군사훈련 재개를 제의했고 모디 총리가 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베이성=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