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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랜드2' 이현이 子 윤서, 리틀 강동원 등극…모델 유전자 '눈길'

/사진=티캐스트/사진=티캐스트



이현이의 아들 윤서가 남다른 꽃미모로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되는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는 워킹맘 김나영-김성은-이현이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모델 이현이의 아들, 28개월 홍윤서가 강동원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마랜드2’에서 비주얼 모자(母子)로 활약 중인 이현이-윤서는 매회 마다 훈훈한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하고 있다.


특히 윤서는 만 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모델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벌써부터 모델 포스를 선보이며 ‘리틀 강동원’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는데, 거기에 풍부한 어휘력을 뽐내며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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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랜드2’ 3회에서는 이현이가 모델과 엄마에 이어 세 번째 직업인 사업가로 변신한 모습이 최초 공개된다. 이현이는 사업에 대한 남다른 야망(?)을 밝히며 윤서를 의문의 장소에 데리고 갔는데, 사업을 위해 윤서가 꼭 필요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리틀 강동원‘ 윤서의 훈훈한 비주얼과 윤서가 꼭 필요했던 이현이의 야심 찬 사업 계획은 30일 오후 9시 티캐스트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 공개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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