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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코의 새로운 브랜드 매혹적인 쥬얼리 디 하트(D.harrte) 론칭






사진= 화장품 기업 엠에스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쥬얼리 브랜드 귀걸이 4종 컬렉션사진= 화장품 기업 엠에스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쥬얼리 브랜드 귀걸이 4종 컬렉션






국내 화장품 기업 ㈜엠에스코(대표 서문성)가 자사브랜드 DPC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새로운 쥬얼리 브랜드 D.harrte(이하 디 하트)를 론칭한다.

디 하트는 현대 시대의 유행과 흐름보다는 시대를 초월하는 매혹적인 취향을 지니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쥬얼리다.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뷰티 브랜드 DPC의 Pure Origins를 쥬얼리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쥬얼리 브랜드는 자사 뷰티브랜드 DPC의 앞 글자와 심장을 상징하는 harrte(=heart)가 결합된 뜻으로 누구나 한번쯤 갖고 싶었던 두근거렸던 마음을 디 하트가 전달한다는 의미이다.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표현하는 마음을 담아 디 하트가 올해 여성 고객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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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선을 보이는 제품은 누구나 쉽게 착용할 수 있는 14K Jewelry 4종 Collection이다. 이번 컬렉션은 트렌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클래식함을 가지고 있다. 특히 14k골드의 컬러 감이 착용시 얼굴 톤을 더욱 화사하게 빛나게 한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디자인 타입으로 구성하여 여성 소비자들의 다양한 룩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14K Jewelry 4종 Collection은 드롭 이어링 중심으로 클래식함이 강조된 진주 이어링, 세련된 조각 느낌의 마름모꼴 이어링, 귀에 딱 달라붙는 심플한 큐빅 이어링, 간결하면서 포인트가 확실히 되는 체인 이어링까지 최신 쥬얼리 트렌드를 그대로 담아냈다.

쥬얼리 중 이어링은 가장 손쉽게 미모 지수를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최근 스타일 좋기로 유명한 셀럽들의 인스타그램 중심으로 드롭 이어링이 눈에 띄며 2018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기본 타입의 이어링 보다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어 일반 여성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엠에스코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쥬얼리 브랜드 론칭은 엠에스코의 새로운 분야의 첫 도전 인만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하며, “디 하트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룩은 연출 할 수 있도록 심플한 디자인부터 화려한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 하트 14K Jewelry 4종 Collection 오는 5월 중 현대홈쇼핑 특별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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