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동국제강 오너4세 장훈익·효진씨 지분 매입

동국제강(001230)은 장세욱 동국제강 대표이사(부회장)의 자녀 훈익씨와 효진씨가 장내 매수를 통해 동국제강 주식을 각각 2만주씩 늘려 지분율이 0.10%로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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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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