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정성 담은 가정의 달 선물] 롯데제과 헬스원 '황작'

6년근 홍삼으로 사포닌 함량 높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의 건강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롯데제과의 ‘헬스원’이 건강식품을 제안한다. 헬스원에서 명절과 가정의 달 선물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황작(사진)’ ‘혈압컨트롤엔N나토키나제’ ‘마테’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황작’ 브랜드 중에 ‘황작홍삼농축액’ ‘황작활웅후애’ ‘황작홍삼젤리’ ‘황작수 환세트’ 등은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황작’은 품질 좋은 6년근 홍삼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롯데의 특허받은 공법을 통해 Rg3 함량을 자사 홍삼 농축액 대비 약 5배 높이고 사포닌 함량도 1.7배 높였다. 생산도 롯데의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설비에서 이뤄져 품질 신뢰도가 높다. ‘황작활웅후애’도 갱년기 소비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남성을 위한 ‘활웅’과 여성을 위한 ‘후애’가 한 세트로 구성돼 있어 부모님들께 드리기 좋은 선물이다. ‘혈압컨트롤엔N나토키나제’는 자연발효 식품인 ‘낫토’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건강식품이다. ‘혈압컨트롤엔N나토키나제’는 특히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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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제과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피터래빗 선물세트’와 ‘다이노코어 선물꾸러미’ 2종의 종합선물세트도 선보였다. ‘피터래빗 선물세트’에는 왓따 딸바, 뉴니 청포도, 청포도 캔디, 칸쵸, 씨리얼, 꼬깔콘, 치토스 등 8종의 다양한 종류의 과자가 들어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만원이다. ‘다이노코어 선물꾸러미’는 꼬깔콘·치토스 총 5종의 스낵 제품만을 넣어 스낵을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해 구성했다. 이번 롯데제과가 선보인 종합선물세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사용했다. ‘피터래빗 선물세트’는 36개국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적으로 모든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피터래빗’을 캐릭터로 활용했으며 ‘다이노코어 선물꾸러미’ 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다이노코어’ 캐릭터를 활용했다.


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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