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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이상민 "입주자들의 불안한 썸…술 생각 날 것 같아"

/사진=채널A/사진=채널A



채널A ‘하트시그널 2’에서 입주자들이 두 번째 공식 데이트를 즐긴다.

4일 방송에서는 여성 입주자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한다. 새로운 여성 입주자 김장미의 예상치 못한 선택으로 시그널 하우스가 술렁였다는 후문.


연예인 감정단의 ‘썸록홈즈’들도 급변하는 애정전선을 지켜보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불안한 썸 때문에 녹화 끝나고 나면 술이 생각날 것 같다”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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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복잡해진 러브라인과 더욱 흥미진진해진 이야기는 4일 오후 11시 11분 채널A ‘하트시그널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은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같이 머물며 ‘무한 썸’을 타고 윤종신·이상민·김이나·양재웅·소유·원 등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썸’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추리하는 ‘러브 서스펜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 방송.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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