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트럼프 "김정은과 만날 날짜·장소 준비됐다...곧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북미 정상회담 개최시기와 장소가 곧 공개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회담) 날짜와 장소가 정해졌다.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댈러스로 이동하기 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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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이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유력하게 꼽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수일 내에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겠다고 설명한 바 있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전날 이달 말 예정된 브라질 순방 일정을 미루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북미 정상회담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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