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희림(037440)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 건설사업 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03억5,072억6,988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9.03%다. 계약 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강도원기자 theon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