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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윤계상·송지효 등 추천 세례 "5월 가족들과 함께 볼 영화"

영화 <챔피언>(감독 김용완)이 셀럽과 관객들의 추천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개봉한 <챔피언>이 셀럽과 관객들의 극찬 세례가 담긴 추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국내최초 팔뚝액션.

먼저, 배우 윤계상은 “5월에 가족들과 함께 보는 영화로서 굉장히 좋습니다”는 말로 가정의 달 5월, 유일무이한 전세대 입꼬리 무장해제 영화 <챔피언>을 적극 추천했다. 배우 송지효는 “많은 분들이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모델 유승옥은 “재미와 감동이 공존하는 <챔피언>,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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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는 “꼭 재미있게 극장에서 <챔피언> 함께 하시길 바란다”, 셰프 이원일은 “조카들 손 잡고 와서 보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는 말로 극장 관람을 강력 추천했다. 한편, 영화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에 배우 이하나는 “뭉클한 감동이 있었다”, 가수 킬라그램은 “눈물을 안 흘렸다고는 하지 않겠다”며 진솔한 호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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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 역시 <챔피언>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웃음과 착한 감동에 입을 모아 추천을 이어갔다. 가정의 달, 필람무비로 <챔피언>을 꼽으며 “가족들과 함께 보기에 아주 좋은 영화”, “남녀노소,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다 볼 수 있는 영화” 등 뜨거운 호평을 전했다. 또한, “가볍게 생각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마음을 많이 울려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등 마음을 울리는 뭉클한 감동까지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5월 극장가, 착한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챔피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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