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마카롱 10개 사건’ 앞서 노홍철 마카롱 사랑 “앉은 자리에서 보통 70개”

‘마카롱 10개 사건’ 앞서 노홍철 마카롱 사랑 “앉은 자리에서 보통 70개”‘마카롱 10개 사건’ 앞서 노홍철 마카롱 사랑 “앉은 자리에서 보통 70개”



‘마카롱 10개 사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노홍철의 마카롱 사랑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예능 방송에 출연한 개그맨 정준하는 노홍철과 함께 다이어트를 한 일화를 공개하며 “(노홍철이) 호박 고구마를 너무 먹어서 얼굴이 누렇게 됐었다. 보통 사람들은 마카롱을 3~4개 정도 먹지 않느냐. 홍철이는 앉은 자리에서 보통 70개를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정준하는 또 “제가 명절이 되면 지인들에게 주려고 곶감 상자를 산다. 한 6~70개 정도 들어있는데 양이 많다. 홍철이가 밤새 곶감을 다 먹었다고 연락을 했었다”고 언급했다.

관련기사



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카롱 가게 주인과 손님이 설전을 벌이는 내용이 공개됐으며 해당 사건은 결국 법정 다툼으로까지 번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KBS 방송 캡처]

장주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