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정보

【POINT】철도株 어디까지 갈까? 최대수혜 남북철도 관련株 TOP3

ㅎ



▶철도株 어디까지 갈까? 최대수혜 남북철도 관련株 TOP3





남북경협 관련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철도 외에 철강, 건설 관련주까지 상승이 겹치면서 모멘텀이 약한 종목들은 상승폭 확대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문재인 정부는 2007년 10,4 선언에서 언급된 남북 철도 연결 사업을 계승하고자 한다. 때문에, 철도 관련주들이 현재 잠시 주춤하더라도 다시 한 번 상승을 보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에 국내 고속철도 핵심 장치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의 주가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철도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매수세 유입 직전! 철도 통신 시스템 구축 1순위 기업은? [종목확인]

철도사업과 관련해 통신 시스템 관련 종목들에 매수세 유입이 시작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포스링크가 강세다.

10일 오전 9시 37분 현재 포스링크는 전 거래일 대비 165원(6.88%) 오른 2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링크는 철도통신 구축 등 네트워크 통합(NI)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꼽힌다.

관련기사



지난해 우이신설 경량전철 주전송설비(수주총액 33억 원) 및 스마트미디어(1억 원) 납품했고, 올해 부산김해 경전철 주전송설비(1200만 원),서울9호선2~3단계 통신-주전송설비 납품설치 Turn-key(21억 원)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증권가 "아직도 상승 초입" 아직 덜 오른 철도株 TOP3 [종목확인]

한편, 대표적인 증권방송 사이트 엑스원이 연일 수익 행진을 펼치며 화제다. 엑스원 장규철대표 역시 철도 관련주, 부산산업을 급등 직전에 추천, 보유기간 6일만에 200% 수익을 돌파했다.

ㅎ



이에 엑스원은 회원들의 수익계좌 인증과 감사후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금 즉시 엑스원에 접속하여 부산산업을 이을 100% 급등예상 차기종목을 확인해보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