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르노삼성차, 누적생산 300만대 돌파

르노삼성자동차와 협력업체,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부산공장에서 300만대째로 생산된 차량 주위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2000년 9월 출범 이후 18년 만에 내수용 170만대, 수출용 130만대 등 30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가장 많이 만든 차는 ‘SM5(94만대)’ ‘SM3(79만대)’, 수출용 닛산 ‘로그(44만8,000대)’ 등이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르노삼성자동차와 협력업체,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부산공장에서 300만대째로 생산된 차량 주위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2000년 9월 출범 이후 18년 만에 내수용 170만대, 수출용 130만대 등 30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가장 많이 만든 차는 ‘SM5(94만대)’ ‘SM3(79만대)’, 수출용 닛산 ‘로그(44만8,000대)’ 등이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와 협력업체,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부산공장에서 300만대째 차가 출고되자 박수를 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2000년 9월 출범 이후 18년 만에 내수용 170만대, 수출용 130만대 등 30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가장 많이 만든 차는 ‘SM5(94만대)’ ‘SM3(79만대)’, 수출용 닛산 ‘로그(44만8,000대)’ 등이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르노삼성자동차와 협력업체,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부산공장에서 300만대째 차가 출고되자 박수를 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2000년 9월 출범 이후 18년 만에 내수용 170만대, 수출용 130만대 등 30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가장 많이 만든 차는 ‘SM5(94만대)’ ‘SM3(79만대)’, 수출용 닛산 ‘로그(44만8,000대)’ 등이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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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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