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의 신작 촬영 현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한국시간으로 11일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엠마 스톤은 미국 뉴욕에서 자신의 신작 넷플릭스 코미디 드라마 ‘매니악’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담배 피우는 신을 촬영한 엠마 스톤은 화려한 금발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한편 엠마스톤이 출연하는 ‘매니악’은 정신병원에 입원한 ‘에스펜’이라는 환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에스펜은 현실에서 벗어나서 자신만의 마음 속 판타지 세계에 살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스플라쉬 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