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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 김장미, 시크한 눈빛 “김도균이 반할 만” · 김도균♥김장미 '새로운 러브라인?'

‘하트시그널 시즌2’ 김장미, 시크한 눈빛 “김도균이 반할 만” · 김도균 시그널 김장미 향해 ‘러브라인 탄생?’‘하트시그널 시즌2’ 김장미, 시크한 눈빛 “김도균이 반할 만” · 김도균 시그널 김장미 향해 ‘러브라인 탄생?’



‘하트시그널 시즌2’가 2주 연속 시청률 2%를 돌파하는 등 화제인 가운데 출연자인 김장미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더해 김장미의 근황 사진이 함께 화제다.

김장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모두 영화 속에 살고 있다. 우리가 감독이고 주인공이다. 액션 코미디 같은 날이 있다면 지루한 라이프 다큐 같은 날도 있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장미는 자동차 안 뒷 좌석에 앉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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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김장미와 김도균이 데이트를 한 뒤 김도균의 시그널이 김장미를 향해 새로운 러브라인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사진=김장미 인스타그램]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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