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머니+ 베스트컬렉션]NH투자증권 'NH-Amundi QV글로벌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 기반 글로벌 자산배분 효과 톡톡




NH투자증권(005940)은 상장지수펀드(ETF)에 주로 투자해 시장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 ‘NH-Amundi QV글로벌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

‘NH-Amundi QV글로벌포트폴리오’ 펀드는 국내, 미국과 유럽에 상장된 ETF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다. NH투자증권에서 자산배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NH-Amundi 자산운용에서 제공받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환헤지를 통해 변동성을 최소화한다. 또한 시장 상황에 맞춰 월간 단위로 리밸런싱 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다.


EMP 펀드의 가장 큰 핵심은 포트폴리오의 선정과 관리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년간 ‘QV포트폴리오’로 자산배분형 펀드 및 랩 등의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QV포트폴리오’란 NH투자증권이 고객에게 제시하는 모델포트폴리오 브랜드로, 펀드, 랩, ISA일임형 등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됐다. 한 번의 가입으로 고객이 편리하게 QV포트폴리오의 리밸런싱을 따라가며 투자할 수 있다. 특히 QV포트폴리오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위험예산(Risk Budgeting)에 근거한 자산배분모델을 중심으로 글로벌주식평가시스템, 세부 카테고리별 펀드 선정 로직 등의 다양한 정량적 데이터와 리서치센터의 시황 판단을 결합해 최적의 투자안을 도출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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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 QV글로벌포트폴리오’ 펀드는 NH투자증권의 QV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매월 리밸런싱을 진행하고 10가지 내외의 글로벌 ETF에 분산 투자해 시장상황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윤영준 NH투자증권 상품기획부 이사는 “‘NH-Amundi QV글로벌포트폴리오’ 펀드는 다양한 글로벌 ETF에 분산 투자하면서 매월 시장 상황에 따른 리밸런싱을 통해 발 빠른 시장 대응이 가능하다”며 “가입금액이 적어 직접 분산투자하기 어려운 고객과 연금 니즈 및 장기투자를 원하는 고객이 적립식으로 투자하기에 적합한 펀드”라고 말했다.


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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