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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유안타증권 “개성공단의 가장 큰 경쟁력은 인건비”

-개성공단 기졲 입주 기업들의 경우 공단 재가동시 대부붂이 재입주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해당 기업들은 개성공단의 경쟁력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으며, 이는 저렴한 인건비를 중심으로 인력 측면에서의 장점에 기인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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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1인당 소득(GNI)는 652 달러에 불과해 전세계 최하위권이며 아시아 주요 생산기지 국가들과 비교해도 극히 낮은 수준.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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