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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 입국현장, 기자 폭행 사건 '비난 폭주'(포토)

한 경호업체의 경호원이 선두로 NCT127 멤버들을 경호하며 걸어오고 있다.  /사진 - 라이브엔 영상 캡처 제공한 경호업체의 경호원이 선두로 NCT127 멤버들을 경호하며 걸어오고 있다. /사진 - 라이브엔 영상 캡처 제공




사진 속 왼쪽에 한 매체의 사진기자가 입국하는 NCT127 멤버들을 찍고 있다. /사진 - 라이브엔 영상 캡처 제공사진 속 왼쪽에 한 매체의 사진기자가 입국하는 NCT127 멤버들을 찍고 있다. /사진 - 라이브엔 영상 캡처 제공


사진 속 왼쪽 한 매체 사진기자를 발견한 경호원이 다가오고 있다. /사진 - 라이브엔 영상 캡처 제공사진 속 왼쪽 한 매체 사진기자를 발견한 경호원이 다가오고 있다. /사진 - 라이브엔 영상 캡처 제공


멤버들 동선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경호원이 사진기자에게 접근하고 있다. /사진 - 라이브엔 영상 캡처 제공멤버들 동선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경호원이 사진기자에게 접근하고 있다. /사진 - 라이브엔 영상 캡처 제공


멤버들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경호원이 한 매체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내리치고 있다. /사진 - 라이브엔 영상 캡처 제공멤버들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경호원이 한 매체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내리치고 있다. /사진 - 라이브엔 영상 캡처 제공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NCT127 경호원이 사진기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날 NCT127 멤버들은 당초 예정된 B게이트가 아닌 C게이트로 나오면서 팬들과 취재진들의 혼란이 빚어졌다. 그 상황에서 한 매체의 사진기자가 과잉 경호를 한 한 경호업체 경호원에게 욕설과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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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6일 오전 보이그룹 NCT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가 러시아에서 열린 ‘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 : K-POP콘서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했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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