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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테이 힐링파크, 콘서트와 함께 하는 ‘피크닉 데이’ 선보여

사진 출처: 더 스테이 힐링파크사진 출처: 더 스테이 힐링파크



DFD 라이프. 컬처 그룹의 더 스테이 힐링파크가 가수 거미, 서울 로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봄 맞이 다양한 패키지를 즐길 수 있는 ‘피크닉 데이’를 선보인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장소로 볼거리와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피크닉 데이’는 객실 패키지, 풀 패키지, 피크닉 박스 패키지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패키지를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특별히 피크닉패키지를 구매할 경우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2인 패키지를 구성하여 BBQ폭립 피크닉박스, 큐브스테이크 피크닉박스 등 2가지로 선택 가능하며 피크닉 박스 구매 고객은 유럽풍 정원 와일드가든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피크닉 박스와 더불어 다채로운 푸드트럭 라인업도 경험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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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소다로 유명한 DFD 라이프. 컬처 그룹이 런칭한 리조트로 해당 이벤트는 오는 5월 26일에 선보여 오전 9시부터 입장 순서대로 좌석이 배정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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