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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장윤정, "자녀 계획 4명, 지금도 늦었다" 발언 재조명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자녀계획 언급이 재조명 되고 있다.

앞서 장윤정은 결혼 전이었던 2009년 SBS ‘한밤의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자녀 계획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장윤정은 “아기를 많이 낳는 게 꿈이었다. 빨리 가야 낳을 수 있다”라고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이어 “지금 스타트해도 늦은 거다. 내가 낳고 싶은 아기 명수를 따졌을 때 4명이다. 시집가는 순간 저는 막 생산할 거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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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윤정은 16일 오후 현재 임신 4개월 차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린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현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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