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다 다이어트’ 안선영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최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엄마들이 원하는 다이어트란, 49kg이나, 44사이즈 말라깽이가 아니라, #고무줄밴드없는청바지 #청바지에티셔츠 #바지안에셔츠넣어입기 해도 #굴욕없는탄탄한배 #건강하고탄력있는바디 #딱좋은55사이즈 뭐 이런거 아니겠어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딱 달라붙는 스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선영님 멋져요~!”,“55사이즈도 꿈이에요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