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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과거 당찬 포부 “80세 돼도 연기 하고 싶다”, 이제는 물거품

이서원, 과거 당찬 포부 “80세 돼도 연기 하고 싶다”, 이제는 물거품이서원, 과거 당찬 포부 “80세 돼도 연기 하고 싶다”, 이제는 물거품



배우 이서원이 성추행 혐의로 입건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서원이 한 매체에 밝힌 남다른 포부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서원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00세 시대인 만큼 앞으로 80년간 연기를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서원은 이어 “최대한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쟤는 저런 것도 하네’ 이런 소리를 듣고 싶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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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서원은 동료 여배우를 강제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 됐다.

[사진=이서원 SNS]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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