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육아맘들 사이 ‘올바른 밥상머리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어떤 아기식탁의자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늘고 있다.
독일 호크사의 기술력이 적용 된 안전하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이미 많은 실사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호크 식탁의자’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세피앙’ 관계자에 따르면 “호크 식탁의자는 최근 실시한 실사용자 7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3%가 안전성에 만족도를 표했고, 디자인 부분에서는 91%, 실용성 부분에서도 87%의 만족도를 기록 했다”고 밝혔다.
호크 식탁의자는 독일의 인체공학적 설계로 흔들림 없는 A형 프레임과 최대 90kg까지 견디는 안전한 힘의 분산 구조로 플라스틱 등 다른 제품에 비해 안정적인 구조를 자랑하는 유아식탁의자다. 또한 아이 건강을 위해 견고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최고급 유럽산 너도 밤나무 재질과 무독성 친환경 도로(NNV)가 사용돼 피부나 입에 닿아도 안전하다.
또한, 총 13단계(좌판 4단계, 발판 3단계) 조절이 가능해 생후 6개월부터 10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아이의 편안한 식사를 위한 넓은 식판과 유선형 흘림방지턱도 장점으로 꼽힌다.
디럭스팩의 완벽한 기본 구성품도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요인이다. 호크 식탁의자는 식판과 안전가드의 2way 타입으로 실용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편안함을 제공하는 디럭스쿠션패드와 안전한 5점식 안전벨트, 이동이 편리한 보조바퀴로 편의성을 더해준다.
세피앙 관계자는 “유아식탁의자 구매 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아이가 움직여도 흔들리지 않는 구조인지, 친환경 소재와 도료를 사용했는지, 아이의 신체구조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 되어 있는지 3가지를 꼼꼼하게 고려하는 것이 좋다”라며 “호크 식탁의자는 이러한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실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