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버닝’이 제71회 칸국제영화제 프리미어에서 5분간 기립박수를 받은 가운데 ‘버닝’ 쫑파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버닝 쫑파티 현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버닝’의 출연진인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와 감독인 이창동의 사진이 담겨있다. 특히 이창동의 뺨에는 하트가 그려져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영화 ‘버닝’은 오는 17일에 개봉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