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을 떠나기 아쉬운 시청자들에게 제작진이 특별 선물을 준비한다.
JTBC는 20일 ‘효리네 민박2’에 방문한 손님들의 후기 등을 담은 미공개 영상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20일 스페셜 방송에는 총 13팀 37명 손님이 민박집에 머무르면서 느낀 감정들과 솔직한 민박 후기가 담긴다. 이와 함께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직원 윤아, 박보검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등장한다.
한편 ‘효리네 민박2’ 스페셜 편은 2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서경스타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