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네패스, 150억원 규모 복합부품 국책사업 주관 선정

네패스(033640)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국책사업인 ‘FOWLP를 이용한 3D IC 제조를 위한 핵심소재 및 공정기술 개발’에서 주관기관을 선정됐다고 18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에 대한 네패스의 개발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20년 말까지 33개월이며, 총 사업비는 154억2,800만원 규모다.

관련기사



조양준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