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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AG시스템] 2018.05.18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지난해 주가연계증권(ELS) 상환 급증. 상장기업의 배당금 지급도 사상 최대 규모 기록. 올해 신고 대상자 70% 급증

중국 정부, 일본 도시바의 메모리 부문 매각 승인.

도시바, 작년 9월 재정난에 한미일 연합 측 2조엔(약 19조5000억 원) 매각 결정.

북한 노동신문, 미국 원색적 비난. 남북경협주 vs 방산주 상반 현상.

CJ그룹주, 지난달 이후 상승세. CJ그룹 시가총액, 외국인-기관 올해 1조원 이상 증가.

지주사 LS 주가 4월 이후 37.3% 상승. 호실적에 LS산전 등 주요 계열사들이 최근 남북 경제협력 수혜주로 부상.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 여파로 대덕전자 ㆍ파트론 등 IT부품사 영업이익 전년 대비 59% 감소 추정.

코스피200 정기 변경일 한 달 뒤 예정. 다가오면서 두산밥캣ㆍ대우조선해양 등 편입 예상.

분식회계 의혹으로 금융감독원과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전쟁. 바이오젠 의사가 최대 쟁점.

[해외시황]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 올해 6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95.0% 반영.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 전 거래일보다 0.37% 하락한 13.37을 기록.

뉴욕증시 주요 지수,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한 비관적인 발언으로 하락. (다우,-0.22%)

미 국채 10년물 금리, 이날도 3.1% 선 부근 등락 유지

중국, 對美 무역흑자를 줄이기 위해 미국산 콩 등 농산물, 반도체, 가스 등의 수입 대폭 확대 방안 예상.


달러인덱스, 0.09%↑. 경제에 대한 낙관론과 금리인상 관측의 강화 등으로 상승

관련기사



<미국>



*핵심이슈

트럼프 대통령, 중국 무역협상에 불만족 표시.

댈러스 연은 총재, 미국경제 최대 고용 초과 달성 평가.

미네아폴리스 연은 총재, 낮은 실업 속 임금상승 중요 언급.

5월 필라델피아 제조업 경기지수, 34.3% 기록. 1년 내 최고치.

*이슈분석

미국, 對中 무역적자 축소 계획. 생산 여력 부족으로 달성 가능성은 희박.

< 유럽 >



* 핵심이슈

유럽위원회 부위원장, 이탈리아 새로운 정부에 재정건전성 확보 노력 필요 주장.

ECB 부총재, 유동성 문제에 대응 필요성 제기.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 ECB 통화정책 정상화는 어려움 시사.

독일 메르켈 총리, EU의 무역장벽 철폐 위해 미국과 협상 용의.

영국, EU 관세동맹 잔류 용의 피력.

* 이슈분석

이탈리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차기 정부의 유로존 탈퇴 우려 반영.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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