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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모습 그대로… 여왕의 귀환




‘피겨퀸’ 김연아가 2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4년 이후 처음 아이스쇼 무대에 선 김연아는 변함없이 우아한 연기와 풍부한 표정으로 관중들의 긴 환호를 받았다. 2018 평창올림픽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인 캐나다의 테사 버추-스콧 모이어를 비롯해 최다빈과 유영, 이준형 등 남녀 싱글 선수들도 출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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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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