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정원 속으로 들어간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LG전자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첼시 플라워쇼’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친환경 정원인 ‘LG 에코시티’를 선보였다. ‘LG 에코시티’는 첨단 기술과 자연이 한 데 어우러진 신개념 정원으로, LG의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과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보피’ 제품을 활용해 주방 공간을 환경 친화적으로 꾸몄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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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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