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경헌의 매력에 구본승과 김부용이 관심을 보여 화제다.
지난 22일 재방송 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정선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강경헌은 톱질, 장작 패기 등을 혼자 해내는 등 털털하고 듬직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구본승은 묵묵히 강경현 주변에 머물며 계속 도움을 주려 노력했다.
강경헌은 “내일 몸살 나겠다”고 말하며 구본승에게 “나 잘하지 않냐. 이거 재미있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강경현에게 ‘요리하는 남자’ 김부용 또한 호감을 보이며 “우리 식당 한번 놀러와라”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강경헌은 지난 1996년 슈퍼탤런트로 데뷔한 후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