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 천둥의 신’ 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주연인 크리스 햄스워스의 우월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당시 크리스 햄스워스는 ‘토르’ 역을 맡아 엄청난 근육을 공개한 바 있다.
크리스 햄스워스는 ‘토르’ 역을 위해 하루 6끼 식사를 하며 엄청난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반인반신 같은 몸매”,“따라한다고 저렇게 나오지를 않아서 타고난 것도 중요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