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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 배우로 변신한 이준영 ‘본방사수’ 독려 사진 게재 · 오늘(26일) 첫 방송

‘이별이 떠났다’ 배우로 변신한 이준영 ‘본방사수’ 독려 사진 게재 · 오늘(26일) 첫 방송‘이별이 떠났다’ 배우로 변신한 이준영 ‘본방사수’ 독려 사진 게재 · 오늘(26일) 첫 방송



그룹 유앤비와 유키스의 준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준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준영은 26일 새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 저녁 8시45분 첫방송이별이 떠났다 다들 본방사수 해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포스터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별이 떠났다’는 50대와 20대, 기혼과 미혼 등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남편의 애인과의 갈등, 결혼과 임신으로 ‘나’를 내려놓게 되는 현실 등을 풀어내는 이야기의 드라마로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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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는 오늘(26일) 오후 8시 45분 MBC에서 첫방송 된다.

[사진=이준영 SNS]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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