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하(왼쪽 여섯번째)CJ프레시웨이 상품개발본부장과 김의종(가운데) 농업회사법인 어울림 대표, 신기준(왼쪽 네번째) 농생명벤처기업 ㈜이그린글로벌 대표가 지난 25일 서울시 중구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우수 신품종 농산물 발굴·재배·유통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신품종 시험재배에 공동으로 참여, 해당 품종의 전국 지역 적응 및 생산성에 대한 시험을 진행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