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026960)는 김상헌 전 고문이 증여에 따라 주식을 1,850만주까지 줄였다고 29일 공시했다. 김 대표는 우리사주조합에 28만7,967주, 한희탁 외 59명에 1만2,033주를 증여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