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우리넷, 김광수·유의진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우리넷(115440)은 유의진 대표이사가 새로 선임돼 기존 김광수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를 맡게 됐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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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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