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에서 ‘커스터머 밸류 업’ 선포식을 열고 고객 만족을 강화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기아차(000270)는 K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차 교환 프로그램 ‘K-케어 서비스’와 ‘원-샷 정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커스터머 밸류 업 선포식에서 한수희(앞줄 왼쪽 두번째)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부사장과 권혁호(〃 〃 세번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