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900100)는 노갑성 대표이사에서 노갑성·케네스 리(Kenneth K. Lee)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효율적 경영을 위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 구축”이라고 설명했다./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