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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화, 이 얼굴이 벌써 31살?…동안 미모 클래스 입증

/사진=유보화 SNS/사진=유보화 SNS



얼짱 출신 쇼핑몰 CEO 유보화가 화제다.

유보화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기안84 후배의 아내로 등장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인 유보화는 어느덧 31살이 됐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3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귀여운 외모와 스타일링으로 동안 클래스를 입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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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화는 2000년대 초중반 원조 얼짱으로 유명했다. 2011년에는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했으며 2016년에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했다.

한편 유보화는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SNS를 통해 “오늘 심장 떨려서 잠 못 잡니다”라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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