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씨엔플러스, 13억 규모 전환청구

코스닥 상장사 씨엔플러스(115530)는 4일 지난해 발행한 전환사채(CB)에 대해 13억원 규모의 주식 전환청구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 인해 발행한 주식 수는 220만 3,389주이며 19일 상장할 예정이다. 전환 가액은 주당 59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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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발행 당시 사채의 총액은 55억원으로 이 중 22억원 규모는 아직 주식으로 전환되지 않았으며, 이는 372만 8,813주에 해당한다.


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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