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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구본승, 간 수치 검사 결과에 '충격'

5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인체에 쌓이는 독소, 무려 700여 가지 내 몸 비우는 간 해독‘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진=채널A사진=채널A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고정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간은 우리 몸 속에서 가장 큰 장기로 1분에 1리터 이상의 혈액을 걸러내며 독소를 해독한다. 그 외에도 에너지 대사, 소화 흡수, 혈액순환 등 무려 500가지의 일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라고 말한다.


이어 “독소가 우리 몸에 너무 많이 쌓여서 간이 해독하는 일에만 치중하다 보면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간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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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X세대 꽃미남’ 구본승은 여전히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존재감을 뽐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구본승은 몸신 가족들의 간 해독 능력을 측정한 간 수치 검사 결과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간 건강의 모든 것과 입맛은 물론 간 건강까지 사로잡는 ‘간(肝) 편한 밥상’ 레시피는 5일 밤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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