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美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선거...이변 만든 콕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선거에서 2위를 기록한 공화당 소속 백만장자 존 콕스 후보가 샌디에이고 선거본부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캘리포니아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텃밭이었던 만큼 콕스 후보의 본선 진출은 이변으로 평가된다. 그는 이날 1위를 차지한 민주당 소속 개빈 뉴섬 부지사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맞붙게 된다. /샌디에이고=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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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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