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순직 경찰관 명패 앞에서 오열하는 유가족

오열하는 유가족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현충일인 6일 오후 서울 경찰기념공원에서 열린 ‘순직자 명패봉안·추념식’에서 유가족이 순직자 명패를 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2018.6.6      m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충일인 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기념공원에서 열린 경찰 순직자 명패봉안·추념식에서 한 유가족이 순직자 명패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은 지난 2016년 현충일에 조성된 경찰기념공원 추모벽에는 순직 경찰관 1만3,000여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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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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