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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속보】美北 '세기의 담판' D-1..."종전선언"최대수혜株 긴급공개

- ‘세기의 담판’ 성공 땐… 평양에 美대사관 설치·김정은 유엔총회 연설 가능성

- 종전선언으로 이어질 경우 경협株 추가랠리 가능성 높아... 상승 1순위 저평가 경협주는?(클릭)


美北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정상회담의 결과가 좋을 경우 평양에 미국 대사관을 설치하는 방안과 함께 오는 9월 뉴욕 유엔총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연설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경협주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과 한반도 종전선언을 동시에 언급해 남·북·미 종전선언이 탄력을 받고 있다. 종전선언 논의를 위한 남·북·미 정상회의 개최 가능성이 커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긴습 싱가포르행 여부도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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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언론에 따르면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을 염두에 두고 현지에 직원을 파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싱가포르에서는 6·12 미·북 정상회담 개최가 예정된 만큼 이번 파견이 남·북·미 정상회담 및 종전선언 가능성과 관련이 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청와대는 행정관급 직원을 싱가포르 현지로 파견해 숙소 등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소식통은 “문 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 가능성에 대비해 프레스센터 설치를 위한 가계약 등의 목적으로 청와대 관계자가 파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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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프레스센터를 사전에 물색하고 있다는 사실은 문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 시기에 싱가포르를 방문, 남·북·미 3자 정상회담을 하거나 3자 종전선언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상한가 족집게라 불리는 알파투자클럽은 이번 6.12 북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미정상회담 혹은 종전선언까지 이어질 경우 최대 수혜 종목군은 "건설인프라" 또는 "철도" 관련주라며, 그 중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고, 사업 역량이 뛰어난 "이 종목"이 부각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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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투자클럽은 금일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이 종목"에 대한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2주가 채 남지 않은 북미정상회담, 계좌역전의 찬스를 노린다면 지금 빨리 3일 무료 체험 신청을 통해 '대박주'을 무료로 받아보길 바란다.

* 관심종목 : KEC, 셀트리온, 미동앤씨네마, 우수AMS, 유성티엔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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