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해외증시

[모닝브리핑]신한금융투자 “세계 증시 불확실성, 6~7월 기점으로 완화 전망”

-강 달러, 무역 전쟁 등에 대한 우려는 6~7월 기점으로 완화될 전망. 시장의 관심은 점차 펀더멘탈로 이동.


-7월부터 시작될 실적 시즌에서 미국 2/4분기 EPS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20% 가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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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일본의 이익 개선 기대감도 고조. 가격 매력(12MF PER 15.7배) 상존하는 만큼 시장금리 안정, 이익 개선과 함께 선진증시 정상화 흐름 지속될 전망.

-경기와 이익 등 펀더멘탈 상 미국의 우위가 두드러지며, 경기 모멘텀 회복 가능성 감안 시 유로존의 가격 매력 부각.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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