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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 괴로워




아르헨티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22일 크로아티아와의 2018러시아월드컵 D조 2차전 도중 경기가 풀리자 않자 얼굴을 감싸며 괴로워하고 있다. /니즈니노브고로드=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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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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