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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이 세리머니, 로스토프서 다시 한 번!




지난해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독일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황희찬(오른쪽)이 흥겨운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은 함께 기뻐하는 손흥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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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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