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블루베리 농장으로 변신한 법원 옥상




24일 울산지방법원 7층 옥상에 조성된 블루베리 농장에서 법원 직원 조우형씨가 열매를 따고 있다. 조씨는 이곳에서 자라는 400여 그루의 블루베리 나무에서 수확한 열매를 법원 직원들에게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한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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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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