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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결전의 날 밝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황희찬(왼쪽부터)·손흥민·김민우·주세종이 2018러시아월드컵 독일전을 앞둔 26일(이하 한국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훈련장에서 짧은 패스 연습을 하고 있다. 2패로 16강 탈락 위기에 몰린 한국은 실낱 같은 희망을 안고 27일 오후11시 카잔 아레나에서 세계 최강 독일과 조별리그 F조 최종전을 치른다. ★관련기사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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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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