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042660)의 망갈리아 조선소 매각 이슈와 삼성중공업(010140) LNGC 화물창 불량 관련 이슈도 악재된 듯
-대우조선해양 연결회사 불확실성 해소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삼성중공업 경우 실체가 모호해 현대중공업(009540) 악재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
-현대중공업 주가 올해 종가 기준 첫 10만원 밑으로 떨어졌고 2016년 이후 최저 수준
-이번 급락으로 조선업종 전반 매수 매력적으로 판단
-향후 업사이드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해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