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철도개혁안에 서명하는 마크롱

에마뉘엘 마크롱(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엘리자베스 보른(왼쪽) 교통장관, 뱅자맹 그리보 정부 대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철도개혁안에 서명하고 있다. 개혁안에는 국영철도공사의 합자회사 전환과 임직원 종신고용 폐지 등의 내용이 담겨 프랑스 철도가 지난 1930년대 국영화된 후 90년 만에 이뤄진 최대 개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파리=AP연합뉴스에마뉘엘 마크롱(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엘리자베스 보른(왼쪽) 교통장관, 뱅자맹 그리보 정부 대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철도개혁안에 서명하고 있다. 개혁안에는 국영철도공사의 합자회사 전환과 임직원 종신고용 폐지 등의 내용이 담겨 프랑스 철도가 지난 1930년대 국영화된 후 90년 만에 이뤄진 최대 개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파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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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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